경제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우성 새마을금고 두산위브 예금 가입 후기 35살이 되도록 예금 가입을 실제로 가서 해본 적은 없다. 비대면이 우수해서 인가.. 저번주 주변 동료로 부터 특판이야기를 들었다. 요새 금리가 낮아도 은행이나 증권사에선 돈이 모자라지 않아 특판이 없다던데.. 그래서 더 솔깃하게 들었다. 무려 예금 금리가 2.5%나 되니깐!! 금요일날 이야기후 2월8일 경주 두산위브에 새마을금고가 오픈하니 그때가서 바로 하자고 하고 월요일 9시도 되기전에 모여 출발!! 차를 얻어타고 갔더니 오픈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한산하고 아무것도 없었다. 왠지 모를 불안감과 설레임(?)을 안고 입성!! 들어가서 특판을 물어보니!! 없단다.. 충격으로 2.5프로 짜리 없나요 물어보니 갑자기 우리는 특판이 아니고 원래 2.5%라고 하는 것이였다.(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가입을 .. 탄소포인트제 잊고 있다 받은 혜택 어제 오전에 이런 문자가 왔어요. 내가 탄소포인트 상품권 수령대상자라니.. 맨처음에 무슨말인가 했다가 갑자기 떠올랐죠. 2017년도에 가입한 탄소포인트제!!! 탄소포인트제는 검색을 하시거나 https://cpoint.or.kr/ 여기로 들어가시면 되요. 주된 내용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노력을 하면 포인트가 쌓여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것인데요. 회원가입은 우측상단에서 하셔서 일반회원으로 하시면 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에 정보입력이 잘 안되서 헤매다가 될대로 되라고 놔두었거든요... 올해 저는 원룸에 살지만 6월이후 부터는 나갈 때 집에 있는 멀티탭 차단기 내리고 항상 출근했어요. 덕분에 전기를 아껴서 이번에 대상자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하여튼 어제 문자가 딱 와서.. 요새 한창 .. 앱테크의 시작,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한다. 이번학기들어 돈에 대한 것에 관심이 늘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무조건 아끼다가 터지면 과소비로 이어지니... 현명하게 아껴쓰고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 까페등에서 공부해서 앱테크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다. 앱테크란? 핸드폰의 어플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얻거나 경품행사에 참여하여 상품을 얻는 등의 일로 이득이 가게 하는 것이다. 앱테크는 보통 3가지 정도로 나뉘었다. 주의!! 작성자의 폰이 아이폰이므로 안드로이드와 다를 수 있다!! 작성일 기준과 달라질 수도 있다.!! 첫째) 핸드폰의 기능을 활용한 앱(별갯수는 많은수록 추천,5개가 만점) 1. 캐시 워크(★★★★) : 기본앱인 건강앱과 연계하여 100걸음당 1포인트가 쌓이고 하루에 만걸음 까지 하여 1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그리고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