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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포켓몬고

새학기 맞이 포켓몬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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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부터 꾸준히?는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했던 포켓몬고

아이폰유저는 지금 현재 트래커와 아이브이고가 안되므로

 

 

 

 

 

 

 

 

 

 

 

 

 

사진에 있는 POKE GENIE(스크린 샷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IV를 추측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IV를 알 수 있으며 POKE LIVE를 이용하여 주변에 정말 먹고 싶은 포켓몬이 있을 때 위치를 확인(근데 이 앱은 잘 안될 때가 많더라...)할 수 있다. 이 2개 정도만 있으면 즐기는데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이 포켓몬고 하면서 가장 애정을 쏟은 포켓몬이 파이리 였는데 진짜 힘들게 힘들게 사탕을 100개를 모아서 얼마전에 결국 진화에 성공했다!!

 

이녀석은 애정으로키운다로 별명을 바꾸고 사탕을 모을때 마다 키우기로 했다.

이렇게 포켓몬고를 하면서 걸은 거리를 보니

어느새 346키로가 되었다. 나도 참 많이 미쳤었구나 생각이 든다.(곧 부산서울까지 거리가 될거같은데..) 아무튼 새학기라 이제 많이 못하겠지만 가끔씩 하면서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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