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포켓몬고

2월달 포켓몬고 하면서 다닌 여행기

반응형

2월 봄방학중 포켓몬고로 다닌 곳이 많다. 포켓몬고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 친구들이 많이 해야하는데 내 주변 친한친구들이 다같이 해서 이걸 더 재밌게 했던 것 같다. 포항친구와 했던 포항 포켓몬고는 근린공원과 포항운하에서 했다. 근린공원은 5분에 5~6개 정도 포켓스탑 뺑뺑이가 가능한 곳인데 너무 흔한 포켓몬 밖에 없고 운하는 일직선으로 있는데 잉어킹과 고라파덕 중심으로 운하가 좀더 좋았던 것 같다.

대구는 친구3명이서 갔는데

꼬부기 둥지였던 달성공원( 참고로 사진은 꼬부기와 어깨동무한 걸 찍으려고 했는데 찍은 친구가 저장을 못하고 옆에 친구가 찍은 걸 올림ㅠ), 에레브 둥지였던 화랑공원,그리고 두류공원까지 가면서 남자3명이서 백수인척?!(다들 직업있는데)놀았다.

                      

두류공원 옆에 이월드뒤에서 잠만보를 3명이서 잡고 얼마나 헥헥 됐던지... 대구는 역시 좋은 도시였다. 둥지도 많고 하는 사람도 많고... 혼자서 경주다니면서도 많이 잡았는데

첨성대에 가서 미뇽을 잡기도 하고

 

 

 

 

 

 

 

 

 

 

황룡사지로 가서 깜지곰을 잡고 박물관안에 들어가서(성인 2000원인가 하지만 난 경주시민이니 공짜) 목탑 예상?도도 보고

 

 

 

 

 

 

 

 

 

 

황룡사지를보면서 와 넓다고 생각하며 구구를 잡고

 

 

 

 

 

 

 

 

 

 

 

 

 

 

 

 

 

돌아가는 길에 넘어가는 해가 너무 이쁘다 하며 니로우를 잡았다.

반응형